‘파워의 원천’ 사용 후 수확량 30%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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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원천’ 사용 후 수확량 30% 상승
  • 이지우
  • 승인 2023.08.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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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산시 산&들농원 박윤규 대표
경기 아산시 산&들농원 박윤규 대표

산과 들에서 나오는 품목들을 재배하기 때문에 산&들농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박윤규 대표. 주 품목으로 상추를 재배하고 있는 박 대표는 최근 토양활력제 ‘파워의 원천’ 제품을 사용하며 30% 이상 수확량이 급증했다고 생생한 사용 후기를 들려주었다.

매일 수확하는 박 대표는 채소에 영양이 골고루 전달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충분한 영양분 공급을 위해 선택한 제품이 바로 ‘파워의 원천’이다. ‘파워의 원천’은 활력제로 토양환경에서 활발히 작용하며 작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또한, 아미노산, 키토산 등 채소에 꼭 필요한 성분들을 보완해준다. 효과가 좋은 게 눈에 보이니 한 번 사용하면 계속 찾게 될 수밖에 없다고 박 대표는 생생한 사용 후기를 들려주었다.

박 대표는 토양활력제 ‘파워의 원천’을 사용하고 난 후 엽채류의 수확량이 30% 이상 늘어났다.
박 대표는 토양활력제 ‘파워의 원천’(우측)을 사용하고 난 후 엽채류의 수확량이 30% 이상 늘어났다.

“파워의 원천 이 제품을 사용하니 작물이 쑥쑥 자라는 게 눈에 보입니다. 잘 자라니 자연스레 수확량도 올라갔고요. 사용하기 전과 비교하면 30% 정도 수확량이 늘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직접 사용해보시면 추천하는 이유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용 후 장점은 수확량이 느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채소가 가지고 있는 맛과 같은 특성이 현저히 좋아지며 색도 전에 비해 진해짐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제가 겨자채를 재배하며 이 제품을 사용하면 매콤한 맛이 살아나는 게 느껴집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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