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맥스로 최적 환경 조성
상태바
바이오타맥스로 최적 환경 조성
  • 월간원예
  • 승인 2013.10.01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이 적심재배하는 이광영 대표

 

 

 

 

점질토로 이루어진 남원의 토양조건에도 최고품질의 오이를 재배하는 이광영 대표. 미생물제제 희석액에 기포생성기를 넣고 설탕을 넣어 3일 동안 배양해서 사용했었지만 원하는 효과를 보지 못해 고민하던 중 에코그린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이오타맥스를 알게 됐다.
발효시킬 필요없고 오이에 특성에 맞는 토양환경을 만들어주어 만족하고 있다는 이광영 대표는 661㎡ (200평) 하우스 9동에 오이를 재배하면서 느낀 효과 좋은 바이오타맥스를 주위에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오이는 과채류 중에서 재배기간이 비교적 짧은 작물에 속할 뿐만 아니라 식물체의 노화 속도가 다른 작물에 비해 빠른 특성을 갖고 있다.
단기간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며 온도, 일조, 습도 등의 지상부 환경조건에 민감하고 비료, 토질, 수분 등의 지하부 환경조건에 대한 적응폭이 좁기 때문에 집약적인 관리기술이 필요하며 재배상 까다로운 작물이고 작물적 특성에 알맞은 적절한 환경 조건을 충족시켜 주어야만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광영 대표가 오이를 재배하고 있는 남원은 지역적으로 땅이 점질토라 오이재배에 좋은 땅이 아니다. 오이는 수분이 너무 많을 때에는 토양중의 통기가 불량하게 되어 뿌리의 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이광영 대표는  수분이 많은 점질토의 경우 오이의 약한 뿌리가 뻗어나가기 어려운 흙의 성질을 개선해야 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0월호 참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