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지그린텍 박정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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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지그린텍 박정규 대표이사
  • 월간원예
  • 승인 2013.1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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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P 재질로 단열  우수한 전기보일러

재질의 내통과 외통이 강화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신개념 전기 보일러로 겨울철 시설농업인의 믿음직한 오랜 친구같은 (주)지그린텍 박정규 대표이사.
(주)지그린텍 전기보일러는 보일러 재질의 혁명을 일으킨 보일러로 GRP 강화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 신개념 보일러로 부식이 없고  열전도율이 적어 축열식 전기보일러에 적합한 보일러다.
축열식 열보관은 단열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주)지그린텍  전기보일러는 외부로  열을 뺏기지 않는다.
제품의 내통과 외통사이를 폴리우레탄 발포 50mm로 단열처리해 보온성과 제품강도면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의 국가공인기관의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특허받은 제조공법으로 인장강도 내압강도는 물론 100℃에도 튼튼하고 가볍고 견고한 제품이다.
(주)지그린텍 박정규 대표이사는 기름보일러 사용시 겨울철 난방비가  5개월간  6000만원 정도 소요됐었다 하지만 (주)지그린텍 전기보일러를 사용한 농가의 전기요금은 450만원 정도로 60~65%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보일러는 일반적으로 철로 제작되어 부식이 되거나 열전도율이 높아 외부로 열을 빼앗기는 부문이 많았다.
GRP 강화 플라스틱 재질의 전기보일러는 시간이 지나서 변형이 오더라도 코팅을 해주면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한다. 퇴색이 되거나 하면 내진만 다시 발라주면 새제품처럼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박정규 대표이사는 (주)지그린텍 전기보일러는 논산과 공주지역 딸기농가와 부여세도 토마토농가, 공주 오이농가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농가들은 겨울철 난방비 절감을 실감하고 고맙다는 말을 할 때 어려운 여건에서도 난방비 절감에 대한 열정이 빛을 발하는  듯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대표이사는 다양한 국내외 전시회를 두루 참여하면서 보다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 지그린텍도 홍보하는 기회를 꾸준히 갖고 있다고 설명하며 12월 5일 한국첨단농업기술박람회에도 참가한다며 (주)지그린텍 박정규 대표이사는 밝혔다.
취재/국정우 기자
문의전화 : 041-852-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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