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모둠 쌈채소 재배하는 김영인, 김숙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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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모둠 쌈채소 재배하는 김영인, 김숙자 부부
  • 월간원예
  • 승인 2014.01.2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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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과 친환경 볏짚으로 토양관리 해줘”

 

 

 

한살림에 친환경 유기농 모듬 쌈채소를 납품하고 있는 김영인 김숙자 부부는 충북 청주시에서
적로메인, 치커리, 생채, 로즈, 적치커리, 레드치커리 등 특수 쌈채소 12종류를 재배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에서 유기농 모둠 쌈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김영인, 김숙자 부부.
김영인, 김숙자 부부는 적로메인, 치커리, 생채, 로즈, 적치커리, 레드치커리 등 특수 쌈채소 12종류를 재배하고 있다.
14년 전에 귀농한 김영인 씨는 하우스 농사를 지으면 일반 관행으로 농사를 짓기 보다는 친환경으로 농사를 짓고 싶었다고 한다. 
“서울에서 전기 관련된 일을 하면서 남양주에서 하우스에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분들과 가깝게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하우스 농사를 지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귀농을 하면서 바로 친환경 농사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김영인, 김숙자 부부는 초창기에는 어려움도 많았다고 한다.

 

취재/나성신 기자

<자세한 기사는 월간원예 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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