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현장중심 기술지도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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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현장중심 기술지도 서비스 지원
  • 월간원예
  • 승인 2014.06.0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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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기술지도 서비스 지원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현장 중심 기술지도 서비스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지역별, 분야별 전문지도사들은 상세한 컨설팅으로 벼 육묘 및 이앙지도, 시설채소·고추묘·밭작물 병해충 관리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 해결로 적기 영농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귀농인, 노약자 등 영농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매주 화요일에는 지도인력 일제 출장의 날을 운영, 신속한 농업·농촌 정책 전달은 물론 현장지도용 테블릿 PC 활용을 통한 자료 제공 등 새로운 기술 홍보와 대농업인 밀착형 서비스로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태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도인력의 1인 1과제 추진, 신기술 보급 확산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최첨단 과학영농 실험실 운영으로 잘사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한 지속적 연구개발로 현장기술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041-733-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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