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버스데이, ‘로컬푸드 1번지’ 완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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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버스데이, ‘로컬푸드 1번지’ 완주를 가다
  • 월간원예
  • 승인 2014.09.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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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시장의 상황과 전망 논의

 

소량으로 생산되는 지역 농산물이 지역에서 유통될 수 있도록 하면서 고령농과 소농들에게 소득을 보장할 수 있게 하는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해피버스데이는 지역농업 중장기 혁신 전략으로 로컬푸드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완주를 방문하여 로컬푸드 메카로 자리 잡게 된 성공스토리를 들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8월 21일 체험을 통해 우리 농촌의 가치를 확인하는 농촌여행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HappyBusday)′ 시즌2 여덟번째 여정으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로컬푸드 1번지’라고 불릴 정도로 로컬푸드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통하고 있는 완주 로컬푸드 현장 곳곳에 대한 견학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과 로컬푸드 시장의 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체험에는  앞으로 로컬푸드매장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는 충청 지역농업인들과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을 고려중인 농업인, 관계자들이 참여해 견학의 열기가 뜨거웠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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