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증후군 완화에 좋은 ‘쉐프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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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증후군 완화에 좋은 ‘쉐프렐라’
  • 월간원예
  • 승인 2014.12.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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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 Octopus tree, Rubber tree
학명 : Schefflera

 

음이온이 많이 나오고 증산을 통해 실내 습도를 높이는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톨루엔 제거 효과가 좋아 새집증후군 완화에 효과가 좋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겨울철과 같이 건조한 계절에 침실이나 거실에 두면 상대습도 증가와 새집증후군 완화에 효과적인 식물이다.

식물학적   특성
분류: 두릅나무과(Araliaceae)   
원산지: 열대 및 아열대

쉐플레라는 두릅나무과(Araliaceae)에 속하며 150여종 이상이 열대아시아와 호주에 상록 교목 또는 관목으로 자란다. 잎은 짙은 녹색이고 호생하며 단엽도 있지만 대부분의 잎은 장상복엽이다. 쉐플레라 아르보리콜라(Schefflera arboricola)는 보통 왜성 또는 하와이 쉐플레라(Hawaiian schefflera)로 알려져 있으며 대만이 원산지이다. 대만에서는 이 식물의 가지를 잘라 염소에게 먹인다. 왜성 쉐플레라는 8개 정도의 작은 잎(소엽)이 손바닥 모양으로 되어 있고 윤기가 나면 면과 그렇지 않는 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2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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