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는 8월 11일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안성시 대덕면 김용화씨 농가에서 국산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는 수입종에 대체할 국산 사용료 평가를 위해 지역 축산 농가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옥수수 곡물자급률(사료용 포함)이 1% 내외로 매년 600만톤 이상의 옥수수 알곡을 사료용으로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031-67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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