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클라스만社 리투아니아 피트모스 생산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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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클라스만社 리투아니아 피트모스 생산 현장을 가다
  • 월간원예
  • 승인 2016.09.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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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안정적 생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노력


고품질, 안정적 생산,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한 노력

 

피트모스의 대명사 클라스만 리투아니아 생산 현장
독일 클라스만社의 피트모스 생산역사는 1991년 리투아니아 투자를 시작으로 총 3번의 투자와 증축이 이뤄졌다. 리투아니아 현지에서는 2010년부터 200L 형태의 제품을 출하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빅베일(5000, 6000L 크기)을 출하중이다.
클라스만은 리투아니아에서 지속적 생산 가능 형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현재 4군데의 원재료 광산과 1곳의 상토공장을 운영 중이다. 리투아니아 외에도 라트비아, 독일, 네덜란드, 아일랜드 등지에서 피트모스 관련 기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 본사는 기술적인 부분을 중심으로 하는 운송 및 여러 가지 행정적인 부분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클라스만은 아일랜드, 영국, 싱가포르, 상하이 등지에 법인이 있고, 각 나라 별로 직원이나 파트너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난 8월 27일~9월 1일까지 농업 관계자 대상 고품질 피트모스 생산 현장 및 산지 견학이 진행된 리투아니아 클라이페다에 위치한 클라스만 현지 공장에서 만난 요하네스 보쉬 클라스만 아시아총괄 대표이사는 2015년을 기준으로 클라스만의 영업적 측면이 바뀌었음을 강조했다.
취재/이혁희 국장

<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0월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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