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적 특성 높이는 10~20cm이고, 잎이 무성하게 자라며 줄기는 기면서 자란다. 타원형의 잎은 마주나며 잎맥의 색깔은 잎색과 대조되는 색으로 잎의 그물무늬와 함께 피토니아의 가장 뚜렷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꽃은 크키가 작고 수상꽃차례(한 개의 긴 꽃대에 꽃자루가 없는 꽃이 이삭처럼 촘촘히 붙어서 피는 꽃차례)로 달린다. 김광진 박사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도시농업과<자세한 내용은 월간원예 1월호 참조> 저작권자 © 월간원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월간원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