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유곡 재현 명품정원운무 폭포등 자연 그대로
“누구의 주제련가~~~~맑고 고운 산~~~”
아름다운 가곡의 한 소절이 떠오르는 멋진 풍경이 내눈 앞에 펼쳐져 있다.
명산의 심산유곡 진경산수를 사실적으로 재현해 놓은 (주)청람의 무인자동화 정원인 ‘진경산수’가 바로 그것이다.
‘진경산수’는 우리나라 명산의 심산유곡의 절경을 ‘자연모습 그대로’ 연출하고 실내와 실외의 생활공간 안에서 풍요롭고 생동감 있는 자연모습 그대로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정원으로 식물생육에 열악한 실내 생활공간 에서도 식물의 생장, 유지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명품정원이다.
식물은 온도, 습도, 일조량 등에 따라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
집 베란다에서 키우는 관엽들이 도시생활의 위안이 된다고 하지만 관리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이같은 현실에서 ‘진경산수’는 우리나라 명산의 심산유곡의 절경을 ‘자연모습 그대로’ 연출하고 실내와 실외의 생활공간 안에서 풍요롭고 생동감 있는 자연모습 그대로를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정원으로 식물생육에 열악한 실내 생활공간에서도 식물의 생장, 유지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철저하게 관리되는 명품정원이다.
기존의 인공적인 소재를이용한 조경에서 벗어나 자연적인 소재를 이용한 정원인 진경산수는 운무와 폭포, 호수, 이끼와 돌을 이용한 정원이다.
조경석은 자연풍화로 마모된 기암석골을 수목은 분재형으로 미적인 조건을 고려하고 이끼는 현장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이끼를 식재하고 폭포와 분수, 운무장치는 무인자동화 시스템으로 동적인 기능을 연출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정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끼는 음이온을 발생시켜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해 새집증후군과 환경유해물질 발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목적 정원이다.
소형분재와 이끼로 산의 숲 군락을 형성하고 기암괴석으로 바위산을 연출하고 있다.
정적인 산수경관과 동적인 역동성을 가미하고 날씨와 기압에 따라 변화하는 기상상태를 그대로 표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기온과 습도를 자체 분석해 알맞게 물을 공급해 주는 자동 급수시스템이 구축돼 있어 일일이 물을 주는 번거로움이 없다.
자연의 일부분을 재현해 풍요롭고 잔잔한 자연의 평온함을 집안에서 보고 있자면 시각적 효과와 건강한 공간 조성의 효과를 모두 얻을 수 있는 이상적인 실내 인테리어라고 이종남 사장은 강조한다.
취재/이미경 기자wonye@hort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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