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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간원예
  • 승인 2017.08.3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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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흰가루병, 검은색 반점을 주의 깊게 살펴야 

팜한농 ‘에이플’, 단감 흰가루병 예방·치료에 탁월

 

최근 단감 주산지인 경남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단감 흰가루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흰가루 병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흰색 곰팡이가 아닌 검은색 반점이 나타나는 피해증상을 보 이고 있어, 다른 병으로 오판하고 잘못된 방제방법을 적용하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팜한농의 ‘에이플 입상수화제’는 단감의 흰가루병과 탄저병, 둥근무늬낙엽병에 예방 및 치료효과 를 동시에 발휘하는 종합살균제다. 병원균의 포자 발아와 균사 생장을 억제해 예방 효과가 탁월 하며 2차 감염을 강력히 막아 병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내 우성이 우수해 살포 후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약효를 발휘한다. 여름철의 단감 흰가루병은 잎맥이 검게 변하고 잎 앞면에 검은색 작은 반점 형태의 병징이 나타 나다보니 흰가루병을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고 방제시기를 놓치거나, 잘못된 약을 살포해 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문의:164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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