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한농,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플러스’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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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플러스’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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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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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세계 최초 개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 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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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대표 박진수, 김용환)은 10년 이상의 연구개발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 ‘테라도’를 함유한 ‘테라도플러스’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팜한농은 지난달 8일 구미공장에서 신제품 ‘테라도플러스’의 출고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테라도플러스’는 팜한농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한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원제 ‘테라도’를 함유한 제품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팜한농 임직원들과 연구센터 및 공장 관계자들이 참석으며 경북지역 ‘테라도플러스’ 1호 고객인 경산 와촌농약상사 김휘출 사장을 초청해 ‘테라도플러스’ 1호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팜한농은 3월 7일 경북 안동을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충북 보은, 전남 고흥, 경북 구미, 강원 철원, 충남 당진, 울산, 전북 전주 등지에서 ‘테라도플러스 출시회’를 연다. 이와 함께 ‘테라도플러스 출시기념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테라도플러스’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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