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내일, 대한민국식품산업대전
상태바
맛있는 내일, 대한민국식품산업대전
  • 이태호 기자
  • 승인 2018.10.30 14: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3일부터 4일간 양재 aT센터에서 열려

[더 많은 소식은 월간원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수출상담회에서는 아세안시장에 진출하려는 수출업체들이 성황을 이뤘다.

대한민국 최대 식품잔치인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지난달 23일부터 4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2018 대한민국식품대전 개막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과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 대한민국김치협회 이하연 회장, 박동준 한국식품연구원장, 배혜정 한국막걸리협회장, (사)한국전통식품명인협회 양대수 회장 등 식품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개막식에서 “식품산업은 누가뭐라고 해도 핵심 성장산업이기에 미래 대한민국의 내일을 이끌 어 갈 수 있도록 R&D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우리 농산물로 만들어진 식품들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식품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4차산업을 맞아 다양한 취업의 기회와 아이디어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의 주인공인 주식회사 푸드죤 이영존 대표를 비롯해, 전통주로 민족을 하나로 이은 문배주 양조원 이기춘 명인, 한국 딸기로 세계를 반하게 한 수곡덕천영농조합법인 문수호 대표에게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주식회사 푸드죤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선물한 피자로 유명한 ‘피자마루’ 브랜드로 연간 200톤 규모의 국산농산물 사용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올라 화제가 된 국가무형문화재 문배주를 5대에 이어 제조하고 있는 이기춘 명인은 주병 디자인을 개선하고 저도주(低度酒)를 개발하는 등 전통주의 편견을 깨고 대중화에 힘쓴 공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식품대전에서 이개호 장관이 전통된장식품 가공업체부스를 찾아 관련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표창에는 미세캡슐 활용 영양성분 전달시스템 등을 국내기업과 공동개발, 제품화에 기여 한 연세대 박지용 교수와 매년 7천여 톤의 국산배추, 무, 고춧가루 등 구입해 지역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도미솔식품 박미희 사장, 한국외식산업협동조합을 통한 식재료 공동구매로 농업-외식업계 상생협력에 기여한 장기조 한국외식산업협동조합 부이사장, 연평균 5000톤의 국산쌀과 1700톤의 국산식재료 등을 구입,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한 김용태 순수본(주)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날 양재 aT센터 2층 전시관에서는 수출바이어 상담부스가 마련돼 한국식품에 관한 많은 상담이 이뤄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