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불우이웃에 직접 만든 목도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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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불우이웃에 직접 만든 목도리 전달
  • 월간원예
  • 승인 2018.12.2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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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원예=편집부>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호석)가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부여군연합회는 12월 12일, 10월 31일부터 5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마다 직접 만든 친환경 수세미 300개와 목도리 15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부여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생활개선회원이 한해를 보내면서 농업기술센터 농촌여성 역량강화 교육에서 배우고 익힌 손뜨개로 한 코 한 코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수세미와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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