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켓 시설재배, 산광필름이 좋습니다” 빛이 분산돼 뜨겁지 않아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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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 시설재배, 산광필름이 좋습니다” 빛이 분산돼 뜨겁지 않아 따봉!
  • 이태호 기자
  • 승인 2019.04.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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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하근수 대표

<월간원예=이태호 기자> 25년째 김천에서 포도 농사를 지어오고 있다는 하근수 대표.
지난 여름 햇빛이 너무 뜨거워 어린나무들이 다 타버렸다는 하근수 대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10월에 일신화학(주)가 생산한 산광필름을 설치했다.  올해 학표 산광필름과 전국 최고의 품질의 포도를 생산, 고소득을 올리겠다는 희망을 말했다.

 

일신화학(주) 산광필름 여름에 시원
전체 하우스 면적 16528㎡ (5000평)에 13223㎡(4000평) 가량 25년째 포도농사를 하고 있는 하근수 대표는 새롭게 바꾼 학표 대길 산광필름에 대한 칭찬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코팅형 PO필름인 일신화학(주)의 학표 대길 산광필름은 기존 대길 필름의 특성은 유지하고 산광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시설 내 그늘 발생이 적어 작물이 골고루 자라고 착색을 고르게 해 과수의 품질을 향상시킨다.
전광선 투과율은 투명제품과 동일하면서 뜨거운 광선은 분산시켜서 그런지 하우스 안에 오래 서 있어도 산광필름을 투과 한 한낮 직사광에도 햇빛에 비친 얼굴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다.
 “지난해 햇빛이 너무 뜨거워 심어놓은 어린나무들은 다 타버렸습니다. 그래서 일신화학이 개발한 학표 대길 산광필름으로 교체한 후에 그런 현상이 많이 없어져 이제는 괜찮습니다. 하하”

하 대표의 포도 하우스 내부. 거봉 품종별로 고루 심어져 있다.
하근수 대표가 포도나무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직사광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도 소프트하게 산광 돼 얼굴이 따갑지 않다고.
작년 10월에 교체한 산광필름, 햇빛이 갈수록 강해짐에 따라 김천지역 포도농가와 참외농가 하우스에서도 많이들 찾는다고 한다.

1년 유통물량 1천억 원 김천포도
김천시 대항면과 봉산면에서 생산해 직지농협에서 1년에 유통되는 물량만 1천억 원을 상회한다고 밝힌 하 대표는 봉산면 일대에서 처음으로 학표 산광필름을 사용해 포도재배를 하고 있다. 하 대표는 지난해 거봉포도 품종 경우 1만7천 원 선까지 가격이 올라도 물건이 딸릴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고 말한다.
최근 인기리에 유행하는 샤인머스켓(청포도 품종) 재배가 늘어나 몰리면서 거봉포도가 상대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지는 것. 예전에는 토마토도 13223m2(4000평) 가량 농사를 짓기도 했지만 이제는 김천이 포도 산업특구로 지정돼 축제와 수출산업클러스터, 테마포도마을, 포도문화거리 조성에 힘을 쏟는 만큼 포도농사에 올인 하고 있다.
하근수 대표는 지역농협으로는 출하를 하지 않고 유통업자 직거래로 하우스 계약물량을 정해 한 밭당 4500만 원 이상 높은 가격에 출하를 하고 있다. 이처럼 가격이 높게 잘 형성되고 고소득을 올리다보니 김천으로 귀농 오려는 젊은 청년농업인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96년 이전까지 12년간 전북 무주 무풍에서 인삼농사로 시작해 갖은 고생을 하며 여러 경험을 했던 하 대표는 이곳 김천에서 농업기술센터 등 도움을 받아 자리 잡기 전까지 초창기에는 시행착오도 겪고 어려움이 많았지만 켐벨 품종 등 여러 품종을 재배하면서 자수성가 해 노하우를 쌓아나갔다고 술회한다.

어린 거봉 포도 열매. 포도는 철분이 많이 들어 있을 뿐 아니라 생혈·조혈 작용을 해 젊은 여자들이나 임산부에게 일어나기 쉬운 빈혈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레스베라트롤 성분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데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학표 시리즈로 농사에 도움
평소 호기심 많고 늘 농사에 필요한 연구도 한다는 하 대표는 그동안 농사지으면서 일신화학(주)에서 출시 한 여러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 해 왔다.
일신화학(주) 대길 제품군들은 5~6년가량 수명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 이번에 교체 한 산광필름도 품질에 만족하고 오래 사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우스는 눈이 쌓이는 것이 무서운데 특히 이곳 김천은 일조량이 많고 눈이 거의 오지 않아 하우스 농사하기 적합한 장소라고 말한다.
암반과 지하암반수가 많이 나오는 것도 김천포도가 당도가 높고 품질이 높은 이유라고 하 대표는 설명했다.
예전 토마토 농사할 때도 학표 풍요, 솔라이트, 대길 필름 시리즈가 나오면서 병해충도 줄어 걱정을 많이 덜었다. 습기도 덜 차고 물기가 깨끗이 빠져나가 작물에도 영향을 덜 준다고.

유럽품종 샤인머스켓. 최근 농가사이에서 고소득 작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4kg 한 상자 당 10만을 호가하고 있다.

핫 종자 샤인머스켓, 소비자 요구 적극대응
하 대표는 6월초에 수확을 앞두고 있는 거봉포도에 앞서 4~5월경에는 요즘 핫 한 샤인머스켓 품종도 일부 심어 소비자 시장의 요구에 대응하려고 하고 있다.
9월경 수확하는 샤인머스켓 경우 거봉과 달리 뜨거운 여름을 지나 수확하기에 더욱 학표 대길 산광필름이 필요할 것으로 하 대표는 보고 있다.
주변 농가에서도 비가림 시설하우스 등 샤인머스켓을 본격적으로 심기위해 학표 대길 산광필름 작업을 의뢰해 놓았다고 한다.
하 대표는 전국 최고의 품질의 포도생산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는 일신화학(주) 학표 김천 대리점 김경민 대표를 통해 신제품을 추천받아 새로운 하우스 필름으로 교체해 테스트 등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하근수 대표는 작물에 중요한 햇빛에 영향을 주는 필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약간의 금액 차이밖에 안 나는데도 일부 농업인들은 지나치게 싼 제품만 찾고 고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농작물의 성장 영향에 지대한 결과를 낳습니다. 학표 대길 산광필름으로 올해 수확하는 고소득 작물 제대로 키워 보렵니다.” 

일신화학 제품군들을 취급하고 있는 김천 대리점 (주)신광비닐

일신화학(주) 김천대리점 (주)신광비닐
일신화학 제품을 오랫동안 취급하고 있는 (주)신광비닐 김경민 대표는 “이제는 우리나라 국산제품도 기술수준이 많이 올라와 농가들이 일신화학(주) 제품을 많이 찾기 시작하고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며, 특히 선도농가 하근수 농가대표는 주관이 분명해 까다롭고 제품이 안 좋으면 비판도 서슴없이 하는 편이신데, 학표 대길 산광필름을 사용해 보시고는 잎사귀도 두꺼워 지고 매우 만족을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후변화로 작물이 타는 문제로 산광필름처럼 빛을 부드럽게 산광 시켜주는 필름이 시장의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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