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리 신품종 배의 우수성 널리 전하고 싶어요” “우리 신품종 배의 우수성 널리 전하고 싶어요” 전북 익산에서 1만3223㎡(4000평) 규모의 농장을 운영하며 우리 신품종 배를 생산하고 있는 이준우 대표. 20여 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이 대표는 달콤새콤한 초록빛 슈퍼골드와 껍질째 먹는 조이스킨, 싱그러운 감칠맛을 내는 만풍 등 다양한 종류의 국산 신품종 배를 재배하고 있다. 우리 신품종 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정성스런 손길로 우리 배의 우수성을 전하고 있는 이준우 대표를 만나보았다. 미륵산과 마산산 인근의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한 참배농장은 적과 작업이 한창이다. 참배농장 안으로 들어서자 여러 종류의 배 나무에 이제 막 자라 과수 | 김수은 차장 | 2021-05-28 11:58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 사과로 농촌 미래를 밝히다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 사과로 농촌 미래를 밝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과 산지 청송에서 20명의 청년들과 함께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이석모 대표. 이곳에서 1만8181㎡(5500평) 규모의 농장을 비롯해 농업회사법인㈜청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자연순환농법으로 재배한 사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에 대한 인식 개선과 청년마을 조성을 통해 농촌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싶다는 이석모 대표를 만나 비전과 계획을 들어보았다. 울창한 산림이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청송은 사과 재배의 최적지이다. 일교차가 높은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육질이 단단 과수 | 김수은 차장 | 2021-05-28 11:11 물 맑은 양평에서 키운 유기농 쌈채 물 맑은 양평에서 키운 유기농 쌈채 경기도 양평군은 친환경 농업으로 유명하다. 황금농장 하용기 대표는 지난 2006년 친환경 농업 특구로 지정된 이곳에서 3만3057㎡(1만평) 규모로 쌈채 농사를 짓고 있다. 14년 동안 무농약 유기농으로 다양한 쌈채를 키워온 하 대표는 지평천작목반장과 지평면 새마을협의회장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며 양평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도시와 가까우면서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유지하는 양평에는 유기농으로 쌈채를 재배하는 농가가 많다. 다른 작물에 비해 재배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이다. 최근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네트워크 | 김수은 기자 | 2021-04-29 17:19 “최고 품질의 친환경 배로 자연의 건강한 기운을 전하고 싶어요” “최고 품질의 친환경 배로 자연의 건강한 기운을 전하고 싶어요” 경기도 평택에서 1만9834㎡(6000평) 규모의 친환경 배를 생산하고 있는 월곡농원의 김진배 대표. 35년 동안 농사를 지어온 김 대표는 ‘자연을 닮은 건강 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우수농산물 G마크 인증을 획득하고 신고와 원황 배를 재배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는 김진배 대표를 만나보았다.백운산과 돌암산, 반제저수지 인근의 야트막한 언덕에 위치한 월곡농원은 수정 작업이 한창이다. 월곡농원 안으로 들어서자 지난해보다 과수 | 김수은 기자 | 2021-04-29 16:48 선명한 노란빛과 아삭하고 달콤한 맛으로 농가소득 ‘쑥쑥’ 선명한 노란빛과 아삭하고 달콤한 맛으로 농가소득 ‘쑥쑥’ 구봉섭 대표는 참외가 유명한 성주에서 맛과 모양이 뛰어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참외는 대부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구매력과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 향상과 차별화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구봉섭 대표는 올해 피피에스의 스마트플러스로 품종을 전환했다. 선명한 노란빛과 아삭하고 달콤한 맛의 스마트플러스 참외를 생산하고 있는 구봉섭 대표를 만나보았다.낙동강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질을 자랑하는 성주. 이곳에서 구봉섭 대표는 아내 김순희 씨와 함께 총 2만9752㎡(9000평)의 땅에서 참 종자소개 | 김수은 기자 | 2021-04-29 16:12 “새콤달콤한 딸기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새콤달콤한 딸기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 배워요” 봄이 오면 진달래를 비롯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꽃뫼마을.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이곳에는 박인숙 대표가 운영하는 꽃뫼농원이 자리 잡고 있다. 3월부터 6월까지 약 2만6446㎡(8000여 평)의 농장에서는 딸기 체험이 진행된다. 올해부터 체험뿐만 아니라 새콤달콤한 딸기를 활용한 가공사업도 추진하고 있는 꽃뫼농원을 찾아가 보았다. 최근 인천광역시에는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농작물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농장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는 체험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올해부터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 비즈와 유통 | 김수은 기자 | 2021-04-29 15:3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